가온체 설립자이야기
주식회사 가온자리 대표이사이자 가온자리한의원 본점인 분당점 원장으로
국내 최초로 수독과 열독 치료법을 정립했으며,
몸 속 독소제거에 관한한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먹을수록 좋다’ ‘건강을 위해 체온을 올려라’라는
서양의학과 미디어의 잘못된 관념에 맞서 많은 질병들이 수독과 열독에 의해
유발되며 독소제거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방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중경의학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10여 년간 서울, 부산, 대구에서 한약 처방의 근본이 되는
상한론 금궤요락 강의를 이어옴으로써 한의사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신체가 활성화되고 균형이 잡히고 면역력을 가짐으로써
우리 몸이 자연 그대로의 균형을 되찾아 몸이 알아서 치유와 회복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균형을 잡아 진정으로 몸의 근본부터 건강한 상태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가온체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