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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독 이야기

사람의 몸에는 열독, 수독 등 다양한 독소가 쌓여있는데
이러한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독소이야기

수독(水毒)이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있는 물은 좋은 물이고, 진액이라 부릅니다.
진액이 되지 못한 필요 이상의 체액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있는 몸을 병들게 하는것을
[수독]이라 부르며, 붓고, 아프고, 우울하고, 추운 증상으로 온몸에 나타납니다.
결국 열독과 수독은 모두 너무 많아 생기는 독으로 어느 한 가지 독만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공존합니다.

독소이야기

물도 과하면 탈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깨끗해지고, 신진대사도 활발해지고,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도 깨끗해지는 등
물이 하는 역할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전문가들이 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하니,
일반인들이 이를 철썩 같이 믿고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탈이 나는 법입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 물을 마시게 합니다.
굳이 일부러 물을 찾아 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물을 하루에 최소 2리터는 마셔야 한다고 알고, 열심히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독이 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옷을 사 입을 때는 대부분 자기에게 어울리는지 이리저리 살펴보고,
입어 보기도 하면서,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그런데 먹거리에 대해서는 의외로 무심합니다.

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훨씬 더 중요함에도 “OOO가 몸에 좋다더라.”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리저리 따져보지도 않고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고, 또, 그 결과를 별로 확인하지도 않습니다.
물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임은 분명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물은 독으로 변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히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배가 부르면 누구나 밥 먹기를 그만 둡니다.
물도 역시 갈증이 날 때 마셔야 자연스럽습니다.
갈증이 나지 않는데도, 물을 억지로 마시는 것은 더운데도, 옷을 껴입는 것과 같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수독 관련 질환
  • 머리

    머리 : 뇌출혈, 뇌색경, 구안와사

  • 눈

    : 망막변성, 사시, 눈꺼풀떨림

  • 귀

    : 중이염, 이명, 이석증(어지러움증)

  • 코

    : 비염, 축농증, 코골이

  • 피부

    피부 : 물사마귀, 두드러기, 기미

  • 면역

    면역 : 크론씨병, 류마티스

  • 대사

    대사 : 고혈압, 당뇨, 감상선기능항진증

  • 정신

    정신 : 불면, 공항장애,홧병

  • 소아

    소아 : ADHD, 자페증, 성조숙증, 식용부진

  • 오장육부

    오장육부 : 간염, 신부전증, 췌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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