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을 진단해보면 너무 많이 먹어 아픈 경우가 90%를 넘습니다.따라서 더 이상 무엇을 더 먹을 것인가 보다 무엇을 덜 먹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홍삼이나 시중에 넘쳐나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옛날부터 ‘밥이 곧 보약’이라 했고, 여러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굳이 보약을 먹지 않아도 얼마든지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더 먹으려 하지 말고 덜 먹어 더 이상 우리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